유방초음파는 유방영상을 이용한 암 진단에서 필수불가결한 모달리티이며, 특히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초음파 연구의 역사도 깊습니다. 초음파는 다른 모달리티와 비교하여 환자의 위해가 될 수 있는 X-선 혹은 조영제 사용을 요구하지 않아 안전합니다. 또한, 유방 촬영술과 달리 병변의 3D sectional 특징을 보여줌으로써 양성과 악성을 감별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고, 이는 의사로 하여금 조직검사를 포함한 추후 매니지먼트를 결정하게 하는 근거를 제공합니다 (1). 초음파 영상에 대한 인공지능을 적용하기 위한 기술적 이해와 사람과 인공지능 기술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고찰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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