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유방 병변의 초음파-유도하 중심생검의 진단 정확도를 구하고 조직학적 저평가율 및 위음성률을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20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초음파와 초음파-유도하 중심생검을 시행한 1,934개 유방 병변 중 1년 이상의 초음파 추적검사, 혹은 수술이나 진공보조흡인생검을 실시한 1,020명의 환자 (12-93세, 평균 49.6세)의 1,188개의 병변을 대상으로 하였다. 초음파 BI-RADSⓇ 범주는 검사 시행 당시의 판정 결과를 기준으로 하였다.
초음파 BI-RADSⓇ 범주 별 양성예측도 및 초음파-유도하 중심생검의 암 진단 민감도, 위음성률 및 고위험병변과 관상피내암의 조직학적 저평가율을 산출하였다.
결과: 총 1,188개의 병변 중 초음파유도하 중심생검 결과 양성으로 진단된 병변은 547예, 고위험병변은 198예, 관상내피암 99예, 침윤성 유방암 344예였다. 최종적으로 양성으로 진단된 병변은 710예, 관상내피암은 94예, 침윤성 유방암은 384예였다. 초음파 BI-RADSⓇ 범주 별 암 진단의 양성예측도는 범주 3: 0.0% (0/45), 범주 4a: 20.3% (157/775), 범주 4b: 65.8% (75/114), 범주 4c: 87.8% (115/131)와 범주 5: 95.9% (118/123)였다. 암 진단 민감도는 92.7% (443/478), 고위험병변의 저평가율은 16.2% (32/198), 관상피내암의 저평가율은 33.3% (33/99), 위음성률은 0.5% (3/547)였다.
결론: 2020년 1년간 시행한 초음파-유도하 중심생검은 유방병변을 평가하는데 정확한 검사 방법이었다.
Key Words: Breast; Biopsy; Ultrasound guidance; Breast cancer diagno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