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조기 삼중음성유방암(TNBC)의 예후를 기술하고, 조기 삼중음성유방암의 재발과 특정 임상병리적 요인 및 영상의학적 소견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9년에서 2011년까지 치료받은 702명의 1기 및 2기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와 종양의 특성, 재발 시기, 유방촬영술, 초음파 및 자기공명영상의 소견을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 대상의 평균 연령은 49세, 평균 추적관찰 기간은 61개월이었고 총 115명(16.4%)의 환자가 재발하였다. 재발과 연관되어 있는 요인은 종양의 크기 증가, 림프절 양성, Ki-67 지수 14 초과, 림프혈관계 침범, 유방절제술, 선행보조 또는 보조 항암화학요법 여부, 자기공명영상에서 중간에서 현저한 유방 배경 실질 조영증강이 있었다. 잠재적인 변수를 모두 보정했을 때, 종양의 크기, 림프절 전이, 림프혈관계 침범, 그리고 보조 항암화학요법의 여부가 재발과 독립적으로 연관돼 있었다.
결론: 조기 병기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의 16%가 재발을 경험하였고, 3년과 5년 재발률이 각각 12.4%와 15.3%였다. 종양의 크기, 림프절 전이, 림프혈관계 침범 그리고 보조 항암화학요법 여부가 재발과 독립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반면, 영상소견은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Key Words: Breast; Triple-negative breast cancer; Recurrence; Mammography; Ultrasonography; Magnetic resonance ima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