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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Breast Screening 2012; 9(2)

Original Article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Breast Screening 2012; 9(2) : 142-147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유방촬영 비전속 실태 이은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영상의학과
Current Status of Radiologists’Part-time Services in Mammography Eun Hye Lee, MD, Seung Eun Jung, MD
Deparment of Radiology, Soon Chun Hyang University Bucheon Hospital

목적: 유방촬영에 대한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비전속 실태를 파악하여 유방암검진 질 향상을 위한 기본 정보를 얻 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1년과 2012년에 유방촬영 판독 교육을 받은 영상의학과 전문의 중 비전속 설문조사에 응답한 10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조사는 무기명이었고 항목은 전문의 취득 시기, 전속 및 비전속기관의 유형과 유방촬영 판독량, 유방촬영 판독과 정도관리 참여 여부, 비전속 업무 보수 등이었다. 결과: 전문의 취득 시기는 10년이상 경과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90.1%). 전속기관은 개인의원이 가장 많았고 (39.6%), 비전속기관은 준종합병원이나 전문병원이 가장 많았다(74.2%). 판독량은 전속기관은 연간 5,000건 이하(41.4%), 비전속은 연간 1,000건 이하(44.0%)가 가장 많았다. 비전속 의사 중 42.6%는 판독과 정도관리를 모두 수행하였으나, 24.8%는 특수의료장비 운용인력으로 등록만 되어있고 실제 업무는 하지 않았다. 비전속 의사 중 67.3%는 보수를 받았으나 나머지는 무보수였다. 판독 보수는 월 평균 약 81만원 혹은 건당 약 5천원이었고, 등록 보수는 월평균 약 36만원이었다. 그러나 보수 액수는 실제 업무내용을 반영하지 못하였다(p < 0.05). 결론: 판독과 정도관리를 모두 시행하는 비전속 의사는 43%에 불과하였고, 25%는 유령 비전속이었다. 유방암 검진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비전속 의사가 판독과 정도관리에 모두 참여해야 하며, 적절한 보수체계가 필요하다.
Key Words: Mammography; Radiologist; Breast cancer scree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