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유방병변의 세침흡인세포검사에서 악성이 의심 혹은 진단되었던 예의 양성예측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4월부터 2008년 7월까지, 외부에서 유방 세침흡인 세포검사로 악성이 진단되거나 의심되어 본원으로 전원된 24명의 환자(연령: 18-60세, 평균 42.69세)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6예는 세포검사 결과가 악성의증 (suspicious for malignancy), 8예는 비정형세포 (atypia), 그리고 10예는 악성(malignancy)이었다. 이들의 초음파 소견과 최종 조직검사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유방 초음파에서 보이는 병변은 약 5-40 mm (평균: 15.6 mm)의 크기였다. 24예 중 6예는 BI-RADS category 3, 12예는 category 4, 그리고 6예는 category 5로 진단되었다. 총 24예 중 총 10예 (41.7%) 가 최종 조직검사에서 악성으로 진단되었다. 악성의증으로 진단된 6예 중에서 1예 (16.7%), 비정형세포로 진단된 8예 중에서 3예(37.5%), 그리고 악성으로 진단된 10예 중 6예 (60.0%)가 악성으로 진단되었다. 최종 BI-RADS category 3으로 진단된 6예 모두에서 양성 병변으로, category 4 로 진단된 12예 중 3예 (25.0%), 그리고 category 5로 진단된 6예 (100%) 모두 악성으로 진단되었다.
결론: 유방의 세침흡인 세포검사는 양성 예측도가 41.7%로 환자의 진단 및 치료방법 결정에 주의를 요하며, 영상소견이 category 5의 병변이 아니라면, 추가조직검사를 요한다.
Key Words: Breast, Ultrasound, Fine-needle aspiration biop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