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설문지를 통하여 건강검진 유방촬영술의 판독실태를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영상의학 전문의 회원명부 및 검진기관에 연락하여 담당 영상의학 전문의를 조사 후 메일과 우편으로 설문지를 발송하여 수거하는 방식으로 조사하였다. 총 84개 검진기관에 설문지를 발송하였으며 45개 병원에서 수거하여 설문 응답률은 53.6%였다. 설문은 검진센터의 규모, 유방촬영술 판독에 관한 교육정도, 유방촬영술 판독의 관리, 초음파나 조직검사 시행 유무 등을 조사하였다.
결과: 월별 유방촬영술의 건수는 86.6%가 50-500건 사이였다. 유방촬영술의 연령제한은 40세 이상이 17.8%, 30세 이상이 42.2%였다. 모든 기관이 양측 MLO, CC view를 시행하였으며 초음파를 같이 시행할 수 있는 경우가 33.3%, 조직검사까지 같이 시행하는 경우가 24.4%였다. 77.8%에서 유방촬영술을 전담으로 판독하는 영상의학 전문의가 있었으며 유방촬영술 판독 경력은 60%가 2-10년이었고 11년 이상도 25%였다. 전공의 수련 중 유방영상에 관한 교육을 받은 경우는 55.6%였고, 품질관리 교육은 33.3%에서 받았다.
82.2%가 ACR-BIRADS에 따라 판독을 하였으며, 치밀유방이면서 특이소견이 없는 경우 category 1으로하는 경우가 46.7%, category 0로 하는 경우가 44.4%로 통일되지 않았다.
결론: 건강검진센터의 유방촬영술 판독은 비교적 경험 있는 의사가 판독하였으나, ACR-BIRADS에 따른 판독의 통일성이 낮아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Key Words: Breast cancer screening Mamm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