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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Breast Screening 2007; 4(1)

Original Article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Breast Screening 2007; 4(1) : 38-46
건강검진센터 유방촬영술 판독의 실태조사 김은경1
1연세의대 진단방사선과학교실
Survey of Mammographic Interpretation in Breast Screening Center Eun-Kyung Kim, M.D.1, Chan Wha Lee, M.D.1, Min Jung Kim, M.D.1, Jin Young Kwak, M.D.1,Eun Ju Son, M.D.1, Seon Hyeong Choi, M.D.1, Ki Keun Oh, M.D.1
1Department of Diagnostic Radiology and Research Institute of Radiological Science,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Korea

목적: 설문지를 통하여 건강검진 유방촬영술의 판독실태를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영상의학 전문의 회원명부 및 검진기관에 연락하여 담당 영상의학 전문의를 조사 후 메일과 우편으로 설문지를 발송하여 수거하는 방식으로 조사하였다. 총 84개 검진기관에 설문지를 발송하였으며 45개 병원에서 수거하여 설문 응답률은 53.6%였다. 설문은 검진센터의 규모, 유방촬영술 판독에 관한 교육정도, 유방촬영술 판독의 관리, 초음파나 조직검사 시행 유무 등을 조사하였다. 결과: 월별 유방촬영술의 건수는 86.6%가 50-500건 사이였다. 유방촬영술의 연령제한은 40세 이상이 17.8%, 30세 이상이 42.2%였다. 모든 기관이 양측 MLO, CC view를 시행하였으며 초음파를 같이 시행할 수 있는 경우가 33.3%, 조직검사까지 같이 시행하는 경우가 24.4%였다. 77.8%에서 유방촬영술을 전담으로 판독하는 영상의학 전문의가 있었으며 유방촬영술 판독 경력은 60%가 2-10년이었고 11년 이상도 25%였다. 전공의 수련 중 유방영상에 관한 교육을 받은 경우는 55.6%였고, 품질관리 교육은 33.3%에서 받았다. 82.2%가 ACR-BIRADS에 따라 판독을 하였으며, 치밀유방이면서 특이소견이 없는 경우 category 1으로하는 경우가 46.7%, category 0로 하는 경우가 44.4%로 통일되지 않았다. 결론: 건강검진센터의 유방촬영술 판독은 비교적 경험 있는 의사가 판독하였으나, ACR-BIRADS에 따른 판독의 통일성이 낮아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Key Words: Breast cancer screening Mamm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