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2002년 제정된 신 임상영상평가표와 2006년 신 임상영상평가표에 감점항목을 추가하여 보완한 신 임상 영상평가표의 개정안의 정확도와 객관성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시행한 유방촬영술 72건을 유방영상의학을 전공으로 하며, 4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4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3년 이하의 경험을 가진 3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각각 평가하였다. 평가방법은 우선 각각의 유방촬영술에 대하여 주관적 기준으로 보았을 때 합격, 불합격 여부를 평가한 후, 평가표에 따라 채점을 하였다. 신 임상영상평가표로 먼저 채점하고 1개월 이후 신 임상영상평가표의 개정안으로 채점하도록 하였다 총점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합격으로 판정하였다. 또한 4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4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에서 각 항목 별로 점수 변화를 알아보았다.
결과: 주관적 기준으로 볼 때 72건 중 31건(43%)이 불합격으로 판정되었고, 평가표에 의한 불합격률은 신 임상영상평가표에서 9-26건(13-36%)으로 평균 22%이었고, 신 임상영상평가표의 개정안에서는 9-40건 (13-56%)으로 평균 30%이었다. 주관적 평가와 평가표와의 일치도는 신 임상영상평가표의 개정안이 신임상영상평가표에 비하여 더 큰 일치도를 보였다. 주관적 평가에 의해 불합격한 유방촬영술을 점수로 계산한 평가표로 불합격으로 판독하는 민감도는 신 임상영상평가표에서 평균 42%였고, 신 임상영상평가표
의 개정안에서 평균 60%로 증가하였다. 주관적 평가에 의해 합격한 유방촬영술을 점수로 계산한 평가표로 합격으로판독하는 특이도는 신 임상영상평가표에서 평균 92%였고, 신 임상영상평가표의 개정안에서 평균 93%로 비슷하였다.
결론: 신 임상영상평가표의 개정안이 신 임상영상평가표에 비하여 유방촬영술의 임상영상평가에 더 정확하고 유용하다.
Key Words: Mammography, Quality assu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