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미세유두성 암종 (micropapillary carcinoma) 성분은 일반적으로 나쁜 예후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으나, 미
세유두성 암종에서 미세유두성 암종 성분의 면역조직화학 염색 결과를 비미세유두성 암종 성분과 비교한 결과는 거의 기술된 바가 없다. 저자들은 미세유두성 암종 성분을 포함한 38례의 침습성 미세유두성 유방암종의 임상병리학적인 결과를 217례의 비미세유두성 암종과 비교하였고, 또한 침습성 미세유두성 유방 암에서 미세유두성 암종 성분과 비미세유두성 암종 성분의 면역조직학적인 특성을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저자들은 38례의 침습성 미세유두성 유방암으로부터 tissue microarray를 제작하였고 cytokeratin
(CK)7, CK20, 에스트로겐 수용체,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p53, c-erbB2, 및 CD34에 대한 면역조직 화학 염색을 미세유두성 유방암종 성분과 비미세유두성 유방암종 성분 각각에서 시행하였다.
결과: 미세유두성 유방 암종을 가진 증례들은 그렇지 않은 증례들에 비해 더 큰 종양의 크기, 더 빈번한 혈관/림
프관 침윤, 림프절 전이, 더 많은 숫자의 전이된 림프절의 개수, 더 높은 병기를 보였으나 생존률에는 유의
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면역염색에서는 p53 염색률만이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대한 양성률은 미세유두성 암종 성분에서 더 낮았으나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더 빈번한 림프절 전이와 높은 병기 뿐 아니라 더 높은 p53 양성률과 더 낮은 빈도의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률에 근거하여 미세유두성 유방암은 비미세유두성 유방암에 비해 더 예후가 나쁜 조직형으로 생각이 된다
Key Words: Micropapillary carcinoma, Breast, Immunohistochemical sta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