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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유방암조기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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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Breast Screening 200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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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Breast Screening 2005; 2(2) : 119-129
관상피내암의 역동적 조영증강 자기공명영상과 유방촬영술에 의한 크기 예측 비교 김도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과학교실, 방사선의학연구소
Comparison of Ductal Carcinoma In Situ Extent Estimated by Dynamic Magnetic Resonance Imaging and Mammography Do Youn Kim, M.D., Eun Sook Ko, M.D., Sang Kyu Yang, M.D., Seung Ja Kim, M.D., Nariya Cho, M.D., Woo Kyung Moon, M.D.
Department of Radiology, College of Medicine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The Institute of Radiation Medicine, Seoul National University Medical Research Center

목적: 조직병리학적 소견과 비교하여 자기공명영상과 유방촬영술에서 예측된 관상피내암의 크기의 정확성을 비 교 평가해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관상피내암으로 수술 받은 환자 중 수술 전 자기공명영상과 유방촬영술을 모두 시행받은 53명 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직병리학적 소견을 기준으로 자기공명영상, 유방촬영술에서의 관상피내암의 발견 유무와 크기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자기공명영상과 유방촬영술에서의 예측한 종양의 크기와 조직병 리학적 크기의 연관성을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자기공명영상과 유방촬영술에 서 측정한 크기의 차이를 Mann-Whitney T test로 분석하였다. 자기공명영상에서 구조적 형태, 핵 등급과 미세침습여부에 따른 크기의 과대 혹은 과소평가 경향을 chi-square를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53개의 병변 중 50개(94%)가 자기공명영상에서, 48개(91%)가 유방촬영술에서 발견되었다. 전반적인 자기공명영상과 조직병리학적 크기의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는 0.738 (p=0.000) 이었고 유방촬영술과 조직병리학적 크기의 연관성은 0.605 (p=0.000)이었다. 관상피내암의 크기에서 자기공명영상은 43개(81%)를 정확하게 평가하였고, 7개(13%)를 과소 평가하였으며 3개(6%)를 과대평가하였다. 유방촬영술은 29개 (55%)를 정확하게 평가하였고, 14개(26%)를 과소평가하였으며 10개(19%)를 과대 평가하였다. 전체적으로 자기공명영상이 유방촬영술보다 관상피내암의 크기를 더 정확하게 예측하였다(p=0.005). 자기공명영상과 조직병리학적 크기의 연관성은 고등급에서 0.788 (p=0.000), 저등급에서 0.581 (p=0.009), 면포성에서 0.767 (p=0.001), 비면포성에서 0.488 (p=0.025), 미세침습 관상피내암에서 0.947 (p=0.000), 순수 관상피내암에서 0.681 (p=0.000)이었다. 자기공명영상에서 정확한 크기 측정은 핵 등급, 구조적 형태와 통계학적으로 연관이 있으나 (p=0.029), 미세침습여부 (p=0.352)와는 연관이 없었다.
결론: 자기공명영상은 유방촬영술 보다 관상피내암에 있어 발견율과 크기 예측에 있어 더 정확하며 매우 유용 한 진단 방법이다.
Key Words: Breast, Ductal carcinoma in situ, Magnetic resonance(MR), Mammography, Extent, Histopath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