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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유방암조기발견
암 진단 뒤 1년간 생존율 유방암 '최고' 2001년 11월 21일 (수) By 관리자 / 2004-10-30 PM 12:59 / 조회 : 2007회
유방암 환자의 진단 후 1년간 생존율이 가장 높고 췌장암 환자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1998~2000년 건보가입자 암 진료 현황'에 따르면 99년 암 진단을 받고 입원한 9만6천7백37명 가운데 68%(6만5천3백57명)가 1년 뒤인 지난해까지 생명을 유지했다.

이들 가운데 유방암 환자(5천5백91명)는 97%(5천4백31명)가 생존했으며,췌장암 환자는 37%로 생존율이 가장 낮았다.

1년 후 생존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암은 자궁경부암(94%).피부암(92%).전립선암(89%).난소암(88%)으로 조사됐다.담낭암(40%).간암(43%).폐암(48%).식도암(49%).담도암(54%)은 생존율이 낮았다. 위암.대장암.신장암의 생존율은 각각 68%.81%.84%였다.

지난해 암 치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21만8천7백35명으로 남자(11만8천2백3명)가 여자(10만5백32명)보다 많았다.

암 종류로는 위암(4만2천1백여명).간암(2만4천6백여명).폐암(2만4천1백여명).대장암(2만3천7백여명).유방암(1만7천여명)순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47%, 50대 23%, 40대 16%, 30대 9%로 나타났다.

암 환자 1인당 진료비는 평균 6백만원(73%인 4백35만원은 건보 재정 부담, 나머지는 환자 부담)으로 조사됐다. 백혈병(1천7백54만원.본인과 보험부담분 포함)환자 진료비가 가장 많이 들었고 피부암(1백82만원)이 가장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