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방검진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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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유방암조기발견
대한유방검진의학회 회원여러분!

대한유방검진의학회가 2004년 3월 25일 창립된 이후로 오기근 교수님(1,2대), 고 정수영 교수님(3대), 최혜영 교수님(4대), 문우경 교수님 (5,6대)께서 회장을 역임하셨고 금번 2015년 12월 제가 7대 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여러 회장님들의 노력으로 회원들의 학회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는 이 때에 제가 회장을 맡게 되어 쉬운 길이 되겠다 싶기도 하지만 어깨가 무거운 것도 사실입니다.

오기근 명예교수님 이하 여러 교수님들과 함께 학회의 역할과 목적을 규정짓는 수많은 논의를 거쳐 새로운 학회가 탄생되었으며 현재의 모습이 되기까지 회원 여러분의 협력과 주도적인 노력이 있어왔습니다. 초창기에는 모바일 밴을 이용한 유방암 무료검진을 하면서 촬영과 판독 봉사를 하는 등 국민에게 다가가는 역할을 맡았고, 대중들에게 유방암 검진에 대한 일반인 교육을 시행하기도 하였습니다. 학술적인 교류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 및 정책 결정에 기여하는 본연의 임무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고 지금까지 유방검진의 올바른 길을 제시 하고 유방암 정복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 없는 학술활동과 학술지 발간, 유방암 검진의 정도관리사업, 국가의료 정책 자문, 가이드라인 개발 등의 일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없이는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일반인과 타과의사, 의료관련전문인들과 사회적 이슈를 논의하고 결정해 나가는 것은 많은 갈등의 요소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효과적이고 유익한 검진방법의 제안 및 교육, 철저한 정도관리, 품질관리 등이 자리를 잡으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최신 학계의 긍정적 또는 비판적 이슈의 공유, 회원간의 활발한 교류, 다양한 건의를 수용하는 소통체계, 의료업체들과의 정보교환, 영상의학과 및 유관학회 모임에서의 위상 확립과 지식 전파 등, 학회의 존재감과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저를 비롯한 회원 모두가 좀 더 한발자국 나가서 보다 적극적으로 저희 학회의 위상과 존재감을 보여줄 때입니다. 학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책임감 있는 의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계속적인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13일 대한유방검진의학회 7대회장 한부경